어린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일을 해라라고 강요하는 것만큼 무책임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이들에게 자유를 주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이지만의사결정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에게 그러한 자유를 주는 것은 방목 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예전에 지인과 이야기 하던 중에 "자신이 하는 일의 본질이 아름다운일은 어떠한 것도 괜찮다." 라는 말을 들었다그렇다자신이 하는 일이 무엇이든지 그 일의 본질이 아름다우면 시작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며그것들 위주로 시작하면 될 것이다.

'Think'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lette와 chat shire  (0) 2017.05.16
카모메 식당  (0) 2017.05.15
엔지니어와 아티스트  (0) 2017.05.13
기계와 인간의 경계  (2) 2017.05.13
사람답다.  (0) 2017.05.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