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방학에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아기 모니터링 시스템을 만들어보았다.
사실 말이 청각장애인을 위한 것이지, 사실 일반 모니터링 시스템과 별반 다를게 없다.
청각장애인을 위해서 내가 할수있는 일은 무엇일까? 다른 장애인분들을 위해서 내가 할수있는 것은 무엇일까?
IT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내가 할수있는것은 무엇일까?
내 실력탓이 크겟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뭔가 획기적인게 나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무난하게 나온것 같다
그래도 이 프로젝트 덕분에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Node.js, 아두이노를 조작해 보아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
또 서로 통신을 구현하는게 정말 큰 경험이였던것 같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httppost httpclient를 쓰지 못하고 urlconectino을 사용했다는것... 이부분이 정말 아쉬운 부분이였던것 같다.
또 생각했던 부분까지 잘 되지 않아서 그것도 좀 아쉽다. 뭐 그부분이야 이번학기 캡스톤디자인때 구현해서 적용시키면 되겠지만..
그리고 요즘 궁금한건 어떻게 컴퓨터는 이 그림이 어떤 그림인지 아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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