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이디어!

Only For Study(가제)

 

요약(Summary)

교실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카톡, 인터넷 등이 차단되는 어플리케이션

- 데이터는 연결되지만 어플리케이션이 실행이 안됨

 

목적(Propose)

스마트폰을 교육적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방법

교실 안에서는 스마트폰이 유흥의 용도가 아닌 교육의 용도로 사용되게 하기 위해서

학교에서는 옛날부터 조례시간에 핸드폰을 제출하고 종례시간에 다시 받는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비효율적인 시간과, 핸드폰 파손 여부 또한 불분명하다.

에듀테크 시장이 성장하기 시작했는데, 이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오직 교육의 용도로만 사용해야한다. 적어도 교실에서와 수업시간에만 이라도.

이 서비스로 간단한 출석체크도 가능하다.

 

 

방법(Method)

(비콘 과) 시간(수업시간, 쉬는시간 제외) 활용해서 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통신하여, 특정 어플의 실행을 막아주게함.

http통신을 사용하여 교사가 금지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지 못하게 함. 실행 시 교사에게 별도의 알람이 가지 않고 자체적으로 메시지 표시 후에 종료

실행 못하게 하는 방법 - 어플리케이션 종료(return HOME)후 pop-up message띄우기

 

문제점(Problems)

1. 어플 실행할 때 어떤 방법으로 차단할까??

특정 어플리케이션의 액티비티가 띄어지지 않게 하면 되겠네 -> 패키지명으로 검색하여 차단 (ex. com.kakao.talk)

 

2. 그러면 각 학생의 스마트폰에 있는 패키지 명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학생마다 깔려있는 어플리케이션이 모두 다를텐데?

3. 각각 따로 다 통제해야 하나? -> Top10을 뽑는건 너무 바보같은 짓이야.

 

-> 지정한 어플리케이션을 막을 수는 없다면....? 아니면 교사가 허용한 어플리케이션 외에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막는 방법???

교사가 허용한 어플리케이션이라면.. 학교에서 허용한 교육용 어플리케이션?(스마트 알림장 등)

 

조건 - 진솔이와 대화 후

장소를 기반으로 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다. 학교마다 설치해야하고, 장소의 범위도 따로 지정해야한다. 부패하기도 쉬우며, 하드웨어의 유지보수도 어렵다. 그러므로 소프트웨어 측에서 끝낼 수 있게 만들어 보자.

교사마다 개별적인 제어가 가능하게, 조작이 간편하게 구현